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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웰빙 및 의료관광 분야

태국은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체 의료관광 지출에서 4위를 차지하여 웰빙 및 의료관광 분야에서 아시아 및 글로벌 허브가 될 전망

• 태국 국가경제및사회개발위원회(National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Council)의 ’21년 자료에 따르면 태국은 인구의 20%인 1,300만 명이 60세 이상인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32년에는 60세 이상의 사람들이 태국 인구의 2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 COVID-19가 발생하기 전인 ’19년 태국의 의료관광 지출은 전체 인바운드 관광지출 1조 9,000억 바트의 1%를 차지했으며, 그해 약 350만 명의 의료관광객이 태국을 방문
• ’20년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는 ‘웰니스 경제’ 잠재력 측면에서 태국을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9위, 세계 24위로 선정했으며, ‘Wellness Tourism Initiative 2020’에서 의료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여행지 중 호주에 이어 2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