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이란, 매년 수백만 명의 의료관광객 환영

이란 전역의 1,100개 병원 중 250개 병원은 외국 국적 환자에 대한 입원 및 서비스 제공 허가를 받았고, 저렴한 치료를 받기 위해 국경을 넘는 관광객들이 선택한 최고 목적지 중 하나라고 홍보

• 이란에서 열린 ‘국제 의료 센터 및 병원 컨퍼런스’에서 보건부 차관은 매년 수백만 명의 의료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어떤 이란 환자도 치료를 위해 해외로 보내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란의 의학 수준은 고도로 발전했고 중동 국가 중 아주 탁월한 의료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부함
• 이란 정부는 여러 대도시에 대규모 의료시설을 건설하는 중이며, 외국 의료관광객들이 불임, 산부인과, 안과, 미용, 정형외과, 이식 등을 위해 국내 병원을 방문하고 있고, 숙련된 의료전문가, 낮은 치료비용 및 고품질 서비스로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여 이란은 건강 관련 관광에서 1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언급
• 이란 정부는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 보험 혜택을 제공하여 의료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며, 테헤란, 마슈하드, 수라즈, 아와즈는 저렴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란을 방문하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