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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생명과학 분야, 약물 R&D를 위해 디지털 병리학에 투자
등록일 2023-07-17
생명과학 분야, 약물 R&D를 위해 디지털 병리학에 투자
디지털 병리 플랫폼 기업인 프로시아(Proscia)社가 의뢰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생명과학 기관의 약 4분의 3이 약물 연구개발(R&D)을 발전시키기 위해 디지털 병리학에 투자
- 이러한 조직의 절반 이상은 혁신적인 치료법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채택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본 이미지 보기에 기존 소프트웨어(legacy software) 시스템을 주로 활용
- ‘2023년 생명과학 디지털 병리학 채택 설문조사(2023 Life Sciences Digital Pathology Adoption Survey)’는 상위 제약회사 및 주요 계약연구기관(CRO)의 고위 경영진 40명에게 디지털 병리학의 사용, 이점 및 향후 영향에 대해 질문
- 경영진들은 △디지털 병리학을 제약 산업의 R&D 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AI는 이미 약물 발견 및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 병리학은 새로운 데이터 기회를 열고 있다고 답변
- 응답자의 83%는 협업 개선 및 간소화된 운영이 디지털 병리학을 채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며, 80%는 디지털 병리학을 긴 약물 개발 일정을 극복하는 방법, 68%는 비용을 절감하는 수단이라고 답변
- 또한 디지털 병리학 사용자의 82%가 AI를 구현하기 시작했으며, 그 중 87%는 이미지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65%는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을 배포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55%는 데이터 자산 생성은 디지털 병리학 투자의 중요한 동인이라고 답변
[HIT Consultant, 2023.06.13.;DDW Online,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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