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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북미 의료관광 시장, ’32년 292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
권역 북미 등록일 2023-07-17
북미 의료관광 시장, ’32년 292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
북미 의료관광 시장은 ’22년~’32년 동안 매년 19.9% 증가하여 ’32년에 시장규모가 292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북미 지역은 선진화된 의료서비스와 신경학과 암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가진 고도로 훈련된 의료 전문가들이 있으며, 이 지역에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첨단 의료 기술과 역량으로 인해 북미 지역은 전 세계 의료관광객들에게 중요한 의료관광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
- 또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실질적인 연구개발(R&D) 노력을 장려하는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이 채택됨에 따라 북미 의료관광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 미국은 진행암(advanced cancer), 신경학 관련, 심혈관 치료를 위한 주요 의료관광 대상지역이기 때문에 예측기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멕시코는 지리적 편의성으로 인해 남부, 북중미 및 카리브해 거주인의 멕시코행 의료관광 시장을 주도할 전망
- 그러나 멕시코의 경우 여행 관련 어려움, 의사소통 문제, 증빙서류, 비자 승인 문제, 의료연수 및 의료보험 미승인 문제 등이 시장 성장을 제약하고 있으며, 치료 센터에 대한 불확실성, 방문객 안전 문제 등이 의료관광 산업의 확대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
[Open PR, 2023.06.15.;Market Data Forecast,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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