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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La Rosée, 세계 시장으로 확대

약사 출신인 창업자 2명이 5개 제품과 소수의 파트너 약국으로 시작한 라 로제(La Rosée)社는 8년 만에 프랑스 약국 3개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5개국의 약국에서 33개 이상의 화장품을 판매하며 세계 시장으로 확장 중

• Face, Body, Baby용품 및 자외선 차단제 등 기존 제품 외 최근 3가지 세럼 제품을 추가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동사는 피부의 △건강한 윤기 △노화 방지 △탄력 등 세 방향의 제품개발 전략을 갖고 있으며, 동사의 제품은 약국에서만 판매
• 동사는 ’15년 170만 유로 자금조달을 통해 최초 5개 제품을 개발 및 250개 파트너 약국을 확보했으며 ’17~’18년 본격적으로 제품 개발을 한 데에 이어 ’19년 수익성을 확보한 이후, 프랑스 내 약국 7,500개 및 벨기에, 칠레, 한국, 중국, 스페인 등에서도 판매 중으로 ’22년에는 전년의 두 배인 3,500만 유로의 매출 달성
• La Rosée는 제품에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포장박스를 없앴으며 충전식(refillable) 화장품에 초점을 맞추는 등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