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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1년 지역별 보건경제 통계집 발간
권역 유럽 국가 독일 등록일 2023-06-28
독일, ’21년 지역별 보건경제 통계집 발간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는 ’21년 연방 전체 및 주(州)별 보건경제 통계집을 발간
- ’21년 독일 연방 전체의 보건경제는 4,075억 유로의 총부가가치(GVA)를 창출하며 전체 경제에서 12.5%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780만 명을 고용하며 전체 노동 시장에서 17.4%의 고용을 담당
- 독일 경제 전체의 총 수출액 대비 보건경제 부문 수출액 비중은 9.7%였으며, 대외 무역에서 163.4억 유로를 수출하고 143.4억 유로를 수입하여 20억 유로의 흑자를 기록
- 보건경제 부문이 연방 주별 전체 경제에 기여하는 비중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15.7%), 베를린 (14.9%), 자를란트(14.7%) 3개 주가 가장 높았으며(독일 평균 12.5%), 이들 3개 주는 기타 연방 주 대비 보건경제가 가장 강력한 실적을 낸 주에 해당
- 노동 시장에 대한 기여도에서는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21.3%), 슐레스비히-홀슈타인 (19.2%), 헤센(18.9%) 등이 독일 평균(17.4%)을 상회하며 보건경제는 해당 주에서 중요한 일자리 동력을 담당
- 각 주의 전체 경제 수출액 대비 보건경제 수출액은 브란덴부르크(16.2%), 라인란트-팔츠(16.1%)와 베를린(15.5%) 등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독일 평균 9.7%)
[BMWK, 2023.05.26.; ZIM,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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