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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Stark-Watzinger 장관, 슈퍼세균 예방, 진단, 치료에 새로운 접근 방식 시급
권역 유럽 국가 독일 등록일 2023-06-05
독일 Stark-Watzinger 장관, 슈퍼세균 예방, 진단, 치료에 새로운 접근 방식 시급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는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제, 백신 및 진단에 대한 국제 프로젝트 CARB-X(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퇴치 생물약제 가속기) 사업에 지속 투자 예정CARB-X(Combating Antibiotic-Resistant Bacteria Biopharmaceutical Accelerator)는 ’16년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탄생했으며, ’19년~’22년 독일 교육 연구부에서 3,900만 유로를 지원받았고, 설립 이후 항생제 내성 감염에 대한 전임상 및 초기단계제품 관련, 92개 프로젝트에 4억 달러를 지원
- Stark-Watzinger 독일 연방교육연구부 장관은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항생제 내성 세균이 생기고, 여러 항생제에 동시에 내성을 갖게 되면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BMBF는 이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지난 4년간의 3,900만 유로의 투자한 데에 이어 CARB-X 가속기에도 추가 200만 유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
- CARB-X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우선 순위 목록에 있는 위험한 박테리아에 초점을 맞추고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협력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CARB-X는 지원 기업 및 독일 감염 연구 센터(DZIF), 폴 에를리히 연구소(PEI) 등과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중
[BMBF,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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