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미국 아메리소스베르겐, 스테디엠디와 약국 원격의료 파트너십 발표

미국의 의약품 배급업체 아메리소스베르겐이 B2B 원격의료 인프라 제공업체인 스테디엠디 (Steady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 

• 두 회사는 ‘Test to Treat’에 초점을 둔 원격의료 솔루션 개발을 시작하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 파일럿 프로그램은 130개의 독립 소매 약국 그룹에서 시작하며, 12주 동안 스테디엠디 플랫폼을 활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약국에서 신속하고 접근 가능한 치료 옵션을 환자에게 제공
• 환자는 질병이나 상태를 검사하고, 스테디엠디 의사는 필요할 경우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상담 및 치료 처방을 제공
• 아메리소스베르겐의 원격의료 솔루션의 목표는 ‘Test to Treat’ 모델의 장기적인 실행 가능성 평가 및 독립 약국이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Test to Treat’ 서비스의 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