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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2년에 총 80만 명의 의료 관광객 방문

말레이시아 헬스케어 관광위원회(Malaysia Healthcare Travel Council, MHTC)는 ’22년에 총 80만 명의 의료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발표

• MHTC에 의하면 ’22년 4월 1일 국경 개방 이후 2사분기에 말레이시아에서 치료를 원하는 환자 수가 67,813명으로 1사분기의 10,178명에 비해 약 7배 증가
• MHTC는 서비스 우수성, 의료 우수성 및 국제 브랜딩이라는 세 가지 포부를 가진 대표적인 의료관광 병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의료관광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관광 원스톱 포털도 곧 론칭할 예정
• 이와 함께 국제 여행 에이전트들이 해외에서 말레이시아 헬스케어 에이전트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핵심 지식을 갖추도록 훈련 프로그램(Health Facilitator Training Programme)도 실시할 예정
•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의 우수한 암 치료 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회원 병원 네트워크에서 유방암 환자에게 종합적인 치료 과정을 제공하는 31개의 민간병원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