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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Bpifrance,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책 성과 발표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은 ’20년 말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책(Dispositif de Santé Numérique)을 시행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체 조성, 스타트업 투자 촉진, 디지털 헬스케어 인큐베이터 운영 등의 성과를 달성

•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의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책은 ‘자율환자기금(Fonds Patient Autnome)’* 확대, 기업·병원·요양원 등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 공동체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국가 인큐베이터 추진을 3대 핵심과제로 설정 만성질환 및 질병 관리에 있어 환자들의 자율성 제고와 의사들의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AI 진단, 실시의료관광 모니터링 등의 혁신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Bpifrance가 ’18년 조성한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기금
• Bpifrance는 생태계 주체들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협력과 경험 공유에 기반한 혁신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멘토링, 투자, 지식 공유 등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제품의 수요처, 공급자, 솔루션 개발자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프랑스 의료체계의 전환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
• 15개월동안 △스타트업-수요처 의료관광 신규 제휴 3건 체결 △스타트업 투자 8건 △디지털 헬스케어 인큐베이터에 18개 스타트업 참여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체(Communauté Santé Numérique)에 400개 회원사 가입 △가치사슬, 지원케어, 스마트 관리 분야에서 3개 협업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