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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킨케어 시장, ’26년 1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권역 아시아 국가 필리핀 등록일 2022-10-11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필리핀 스킨케어 시장은 ’21년 11억 달러에서 연평균 7.7% 증가하여 ’26년에 15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특히 메이크업 리무버 제품군이 동 기간 연평균 7.8% 성장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페이셜 케어 제품이 연평균 7.7% 성장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
- 필리핀의 스킨케어 제품의 1인당 지출(Per capita expenditure, PCE)은 ’16년 4달러에서 ’21년 4.6달러로 증가했으나, 낮은 구매력으로 인해 글로벌 평균 9.8달러 및 역내 평균 9.2달러를 하회
- 향후 ’26년 필리핀 스킨케어 제품의 PCE는 6.1달러로 전망되며, 한편 글로벌 평균은 11.8달러, 역내 평균은 11.4달러에 이를 것을 추산
- ’21년 필리핀 스킨케어시장의 주요 유통 채널은 편의점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퍼마켓, 직판, 건강 및 뷰티 스토어, 약국 등의 순
- 스킨케어 시장의 3대 주자로는 유니레버(Unilever), 프록터앤갬블(Procter & Gamble), 나투라앤코(Natura&Co)이며, 선두 브랜드는 폰즈(Pond’s)와 올레이(Olay)
[Premium Beauty News, 2022.08.29.; GlobalData,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