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미얀마The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목록으로 돌아가기

헬스케어 시장 규모

미얀마 eCommerce 헬스케어* 부문의 수익은 '23년 30억 4,2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eCommerce Health Care 시장은 의료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는 OTC(Over-the-Counter) 제약제품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데 초점을 맞춘 온라인 소매 분야임. 의약품, 영양식품, 식이보충제 및 개인용 의약품(예: 혈압측정기, 소독제 및 드레싱)도 포함하지만 처방약 판매는 제외함

  • 수익은 13.16%의 연간성장률(CAGR '23-'27)을 보이며 '27년까지 예상 시장 규모는 49억 9,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eCommerce 헬스케어 부문의 사용자 수는 '27년까지 1,96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헬스케어 시장 규모

출처: Statista(2023). ecommerce-myanmar. https://www.statista.com/outlook/dmo/ecommerce/myanmar (검색일: 2023.07.10)

(의약품 시장) 미얀마의 경우 전체 약품의 약 80%를 수입하고 있으며, 현지 공급품은 주로 국영 미얀마 제약공장에서 생산됨

  • 미얀마 총 의약품 지출은 매년 11%씩 증가하고 있으며 '23년까지 의약품 시장가치가 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22년 미얀마에는 100개 이상의 제약 유통업체가 운영됐으며, 스위스 DKSH와 태국의 Maxxcare가 유통채널을 주도하고 있고 인도, 중국,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태국 및 베트남의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함

(의료기기 시장) 고품질 의료서비스에 대한 현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입 의료장비 및 공급품에 의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