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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시장 규모

호주 eCommerce 헬스케어* 부문의 수익은 '23년 10억 3,21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eCommerce Health Care 시장은 의료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는 OTC(Over-the-Counter) 제약제품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데 초점을 맞춘 온라인 소매 분야임. 의약품, 영양식품, 식이보충제 및 개인용 의약품(예: 혈압측정기, 소독제 및 드레싱)도 포함하지만 처방약 판매는 제외함

• 수익은 7.1%의 연간성장률('23~'27년)을 보이며 '27년까지 예상 시장 규모는 13억 5,814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eCommerce 헬스케어 부문의 사용자 수는 '27년까지 58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정부 보건의료 지출 분석

최근('22~'23년) 보건의료에 대한 총 지출은 1,058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이는 호주 정부 총 지출의 16.8%에 해당됨

• 전 기간('21~'26년)에 걸쳐 의료 기능 비용* 중 의료서비스 및 급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함 * 의료 기능 비용(health function expenses): 의료비용을 하위 기능별로 분류한 명목상 용어로서, 의료서비스 및 혜택, 의약품 혜택 및 서비스, 공공 병원 지원, 병원서비스, 보건서비스, 일반 행정,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 건강 등으로 구성됨
  • 의료서비스 및 급여(Medical services and benefits): Medicare 및 개인 건강보험으로 구성됨
  • 의약품서비스 및 급여(Pharmaceutical benefits and services): 약제급여수가표(Pharmaceutical Benefits Scheme, PBS)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으로 구성됨
  • 공공 병원 지원(Assistance to the states for public hospitals): 공공 병원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포함함
  • 병원서비스(Hospital services): 참전용사의 병원서비스를 위하여 주 및 준주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을 포함함
  • 보건서비스(Health services): 호주인의 건강, 의료 연구, 정신건강, 혈액 등과 관련된 정부의 비용 지출을 포함함
  • 일반 행정(General administration): 관리 비용, 의료인력 측정에 대한 투자, 농촌 건강 이니셔티브 등으로 구성됨
  •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 건강(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health): 토착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포트폴리오 등으로 구성됨

병원 시장 규모

공공 종합 병원 산업의 시장 규모는 '22년에 790억 달러로 나타남

• 전반적으로 업계 수익은 연간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보건의료 지출 동향

호주의 의료비 지출은 '21년 1,799억 달러, 1인당 의료비 지출은 6,975.5달러로 '20년 대비 16.4% 상승함

• 1인당 의료비는 '20년 5,992.2달러에서 '26년 9,814.5달러로 연평균 8.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총 의료비 중 공공 지출의 비율은 '20년 72.2%에서 '26년에는 7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의료서비스 관련 순위

글로벌 의료서비스 순위(Best Healthcare in the World 2023)*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진료접근성(access to care), 환자성과(patient outcomes), 대기시간(waiting time) 및 시스템 효율성(the efficiency of the system)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여 의료시스템에 대한 순위를 발표함 * Best Healthcare in the World 2023은 레가툼 국가별 변영지수(Legatum Institute’s Prosperity Index)를 기반으로 의료하위지수까지 포함하여 책정한 순위임. 의료시스템(Care System Score)은 0∼100점으로 책정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시스템의 능력을 측정하며, 건강점수(Health Score)는 0∼100점으로 책정되어 보건시스템, 질병·위험요소, 사망률 등의 건강상태를 포함하며 이에 필요한 서비스 접근정도를 측정함

• 호주는 의료서비스 중 의료시스템 75.2점으로 세계 21위, 건강점수 80.2점으로 22위, 의료서비스 대기시간 14%로 7위를 차지함
• (의료서비스 지수(Health Care Index)) CEO World Magazine의 의료서비스 지수는 보건의료 인프라, 보건의료 전문가 역량, 의약품의 품질, 정부 정책 등 보건의료체계의 전반적인 질에 대한 통계적 분석 지표임
  • '21년 의료서비스 지수에서 호주는 67.99점으로 세계 6위, 한국은 78.72점으로 1위를 차지함

(세계 의료 혁신지수(World Index of Healthcare Innovation 2020-2050))* 호주는 세계 11위를 기록하는 등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선진화되어 있음('21년) * 세계의료 혁신지수 점수 도출 FREOPP. How We Compiled the 2022 World Index of Healthcare Innovation. https://freopp.org/how-we-compiled-the-2022-world-index-of-healthcare-innovation-b8ec91eeae3f (검색일: 2023.05.15) : 의료의 질은 예방가능한 질병의 측정(병원입원, 급성치료생존율, 5년 암 생존율, PPP 조정 GDP 성장률 및 COVID-19에 따른 범유행 대비 및 대응), 환자중심진료(대기시간 등), 인프라(1인당 1차 진료의사, 급성병원 침대 점유율 등)을 가중치를 적용하여 도출함. 선택은 건강보험의 경제성(건강보험의 총비용 등), 의료서비스 선택의 자료(보험 상품 선택, 제공업체 등),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접근에 따른 측정치의 점수 계산하여 도출함. 과학기술은 의료발전(의료특허건수, 1인당 민간 의약품 연구개발비 등), 건강 디지털화(전자건강기록 채택률 등)을 백분율로 환산하여 표준화된 점수를 도출함. 재정지속가능성은 국가지급능력(GDP 부채비율, 1인당 공중보건 지출), 의료 지출 증가(지난 10년간 GDP에서 차지하는 공공 보건 지출의 증가)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표준화된 점수를 도출함

• 의료 질 69.51점, 선택 45.38점, 과학기술은 26.67점, 재정안정성 51.97점으로 총합 48.38점으로 평가됨
• 한국은 총점 50.37점으로 호주보다 낮은 수준이나, 재정적 지속성에서는 60.75점으로 호주보다 약 8점 높음

(국가별 건강관리 지수) NUMBEO에서 제공하는 국가별 건강관리지수(Health Care Index by Country 2023)*는 전 세계의 의료시스템·의료서비스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호주는 13위를 차지함(한국 2위) * NUMBEO에서 제공하는 의료지수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건강관리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됨. '본 설문조사는 전 세계 43,365명, 4,106개 도시에 대해서 수행됐으며 NUMBEO. Health Care Index by Country 2023. https://www.numbeo.com/health-care/ (검색일: 2023.06.09) , 의료진의 기술 및 역량, 검사 및 보고서 작성 속도, 현대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장비, 진료의 정확성 및 완전성, 직원의 친절함, 의료기관의 대응(대기), 위치의 편리성을 토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임

• (의료지수(Health Care Index)) 의료시스템·의료전문가·장비·직원·의사·비용 등의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추정치로서, 호주는 75.3점으로 한국 83.0점보다 낮음
• (의료비지수(Health Care Exp Index)) 의료지수에 대한 사용자의 데이터·인식을 반영하고 국가별 의료시스템을 평가·비교하여 의료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교 도구로서, 호주는 136.9점으로 한국(152.0점)보다 낮음

의료관광 시장 규모

매년 15,000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의료관광을 떠남

• (선호 의료관광 국가) 태국, 인도, 한국, 터키 및 말레이시아 등으로 의료비와 치과 치료비용이 저렴한 국가를 선호함
• (주요 진료 과목) 성형수술, 치과시술 및 수술, 심장수술, 척추 및 목 수술, 어깨 재건, 난임 치료 등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
  • 성형수술 관광에 연간 3억 수준을 지출하는 것으로 보고됨
• 적은 대기시간, 간편한 결제(온라인 결제), 개인정보보호 등의 장점으로 의료시술을 위해 해외로 나가고 있음

호주의 방한 현황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2년 한국을 방문한 호주인은 '21년 대비 1,769.9% 성장한 65,502명으로 조사됨

• 이는 '18년 대비 약 1/3 수준으로, COVID-19 이후 방한 호주인의 수치가 급감하다가 '22년 이후 회복추세임

호주의 방한 의료관광 현황

한국을 방문한 호주인 환자는 '22년에는 '21년 대비 63% 감소한 2,321명으로 나타남

• '21년 6,346명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의료관광객이 방문함
• '22년 기준 전체 외국인 환자(248,110명)의 0.94%를 차지함

'22년 방한 호주인 환자의 주요 진료 과목은 성형외과(25.3%), 내과 통합(17.2%), 피부과(15%), 검진센터(10.1%), 안과(4.7%) 순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

'23년 기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수익은 23억 3천만 달러로 전망됨 *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모바일 건강관리 앱, 연결된 웨어러블 장치 및 비대면 진료를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포괄함

• 연간성장률은 7.75%(CAGR '23-'27)로 보이며, '27년에는 31억 5천만 달러로 전망됨

호주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규모는 '20년 기준 약 20억 달러(호주)이며, 디지털 헬스케어는 COVID-19으로 인해 봉쇄기간 동안 환자와 의료업 종사자들을 연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새로운 ICT 기술, 국가광대역통신망인 NBN(National Broadband Network) 인프라 확대, 다양한 앱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인력이 부족한 지역 커뮤니티에 큰 도움 됨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책

호주 정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 국가 디지털 헬스 전략(National Digital Health Strategy): 정부, 소비자, 연구자, 판매업자 및 제조업자가 공동으로 마련한 계획으로, 데이터 기술이 환자, 소비자, 간병인 및 의료 전문가를 위해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인프라 제공을 목표로 함
• 나의 건강 정보(My Health Record): 호주 거주자 90% 이상의 전자 건강 기록을 개인별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My Health Record 데이터 사용에 대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함
• MyGP: MyGP는 환자 등록 시스템(voluntary patient registration)으로, 호주 정부는 해당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한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 예산을 배정하는 등 투자를 진행함

호주 정부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23년부터 4년간 6억 4,300만 달러를 지원하여 '23~'24년 예산은 다음과 같음

• 디지털 보건 인프라를 제공하는 호주 디지털 보건청(Australian Digital Health Agency)에 2억 2천만 달러를 지원함
• 전자 건강 기록시스템(My Health Record) 현대화를 위해 2억 9천만 달러를 지원함
•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걸친 상호협력적 운영을 증진시키기 위해 국가 디지털 헬스에 대한 정부 간 공동성명(Intergovernmental Agreement on National Digital Health)을 새롭게 하는 데에 8,600만 달러를 지원함

시장 트렌드 및 이슈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으로는 호주 최대 병원진료 예약 플랫폼인 HotDoc, 노약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시스템 The Lookout Way, 호주의 대표적인 비대면 진료 플랫폼 Cliniko, 정신건강 상담을 위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My Mirror 등이 있음

제약 시장 전망

'22년 기준 호주의 제약 시장 규모는 150억 달러, 1인당 의약품비는 574.7달러로 전망됨

• '22년 기준 한국의 제약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 1인당 의약품비는 424.3달러로 추정됨

'22년 기준 제약 시장의 연간성장률은 2.7%로, '23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 '26년에는 180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21년 대비 23.3% 상승할 것으로 보임
• '22년 기준 1인당 의약품비의 경우 '21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3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GDP 대비 의약품 비율은 '22년 0.8%로 나타났으며, '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약 0.8%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22년 기준 호주 제약 구성에 따른 시장 규모는 처방의약품 121억 달러, 일반의약품은 28억 달러로 나타나, 처방의약품의 비중이 81.2%에 달함

• 호주의 제약 시장 규모는 한국 제약 시장의 0.7배 수준임('22년 기준)
• 한국은 '22년 기준 처방의약품이 182억 달러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제약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 수준으로 나타남

의약품 수출입 현황 및 전망

'21년 의약품 수출액은 '21년 대비 32.0% 감소한 22억 7,570만 달러 규모로 나타났으며, 수입액은 21.9% 증가한 104억 6,410만 달러 규모로 나타남

'21년 한국과의 교역 중 수출은 '20년 대비 29.1% 감소한 2,51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수입은 1,306.6% 증가한 1억 9,270만 달러로 나타남

약국 유형별 선호도

'21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할인약국(Discount Pharmacy)에서 처방약을 받은 것으로 응답했고 일반약국(Traditional Pharmacy), 온라인전용 약국 등과 비교 시 할인약국의 이용이 가장 많았음

• 처방약을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으나 일반약국이나 할인약국보다 선호도가 낮은 편임

의료기기 시장 규모

호주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2년 63억 7,720만 달러이며, 1인당 의료기기 지출규모는 '22년 244.6달러임

• 호주의 '23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2년 대비 6.7% 증가한 68억 660만 달러로 전망됨
• 향후 5년간('22~'27년) 연평균 6.7% 성장해 '27년에는 88억 660만 달러로 추정됨
• 한국의 의료기기 시장은 77억 7,500만 달러로 호주의 의료기기 시장 비슷한 수준임('22년 기준)
• '23년 호주의 1인당 의료기기 지출규모는 '22년 대비 5.6% 증가한 258.4달러로 전망됨
• 향후 5년간('22~'27년) 연평균 5.6% 성장해 '27년에는 321.3달러로 추정됨

호주 의료기기 시장을 세분화하여 분석하면 '22년 기준으로 기타의료기기는 20.2%, 환자보조기기는 32.1% 순으로 나타남

• '21년에서 '27년 사이 환자보조기기(0.9%)와 기타의료기기(0.2%)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됨

호주 의료기기 부문의 수익은 '23년 63억 4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의료기기 시장의 가장 큰 부문은 심장 장치(Cardiology Devices)로, '23년 9억 2천만 달러 규모가 예상됨
• 수익은 6.08%의 연간성장률('23~'27년)을 보여 '28년 시장 규모는 85억 2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의료기기 수출입 현황

'21년 수출은 16억 6,640만 달러로 '20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COVID-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하며 전체적인 성장 추세임

• 최근 5개년('16~'21년)간의 대외 교역 중 수출액은 연평균성장률이 1.7% 감소했으며, 수입액은 연평균성장률 4.7%로 전반적인 상승추세임

Fitch Solutions 보고서에 따르면 '20년 기준 호주의 의료기기 수입(HS CODE 3006 포함)은 '19년 대비 4.6% 증가한 총 50억 3,610만 달러로 지속적인 상승추세임

• '20년에는 수출이 11.8% 감소한 13억 8,330만 달러를 기록함

의료기기 수입 현황을 세부시장별로 보면 기타의료기기의 경우 '21년 수입의 32.2%를 차지하는 가장 큰 제품 영역이며, 그 다음으로 정형외과 및 보철 18.7%, 환자보조기기가 16.3%를 차지함

호주 의료기기 주요 수입국은 미국으로, '20년 수입의 31.7%를 차지하는 지배적인 공급자로써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중국, 독일, 멕시코 순임

호주 의료기기 시장 수출 세부 현황을 보면, 환자보조기기는 '21년 수출의 44.5%를 차지하는 가장 큰 분야이며, 다음으로 기타의료기기가 33.7%를 차지함

• 뉴질랜드는 호주 수출의 주요 대상국이며, '21년 전체 수출의 22.5%를 차지함

호주의 한국 의료기기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21년 기준 5,170만 달러로 '20년 대비 55.3% 증가했으며, 의료기기·검사기기의 비중이 가장 높음

한국으로의 수출은 '21년 기준 2,810만 달러로 '16~'21년도 연평균 0.3% 감소함

• 호주 對 한국의 무역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출 규모에 비해 수입 규모가 약 1.8배 높음

의료기기 분류

위험 수준에 따라 의료기기가 분류됨

• 사용목적, 인체에 얼마나 삽입되는지, 사용 신체 부위, 사용 시간 등을 고려해 분류됨

화장품

호주의 미용 및 퍼스널 케어 시장(화장품 및 바디 케어용 제품)은 ’22년 미화 64억 3,000만 달러로 전망되며 매년 3.10% 성장할 것이 예상됨

• 1인당 246.6 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39.8%가 온라인 판매를 통해 창출될 것으로 보임
• 화장품의 오프라인 구매처로는 슈퍼마켓이 24.9%로 가장 높고, Priceline 지역 약국이 23.3%를 차지하고 있음

화장품 선호 브랜드로 L’oreal(11,92%), Revlon(8.32%), MAC Cosmetics(7.19%) 등의 글로벌 브랜드가 차지했으며, 국내 브랜드로는 Nude by Nature, Napoleon, Natio 등이 있음

퍼스널 케어 제품에서는 위생 제품(욕실용, 데오드란트, 쉐이빙크림 등)이 가장 비중이 높고 구강 및 치과 케어 제품이 뒤를 이음

호주의 화장품 수입은 ’21년 기준 17억 8,663만 달러으로 ’16년부터 연평균 6.08%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기초·색조와 향수·화장수의 비중이 높음

• 수출은 ’21년에 8억 4,230만 달러로 수입의 47.14% 수준임

호주의 한국으로부터의 화장품 수입 규모는 ’21년에 5,391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년 소폭 하락 후 다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음

• 기초·색조와 두발용 화장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