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체계
아르메니아 헌법 제85조*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규정을 발표함(Decision 318-N, '04년)
* 모든 사람은 법률에 따라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기본 급여 프로그램(Basic Benefits Program, BBP) 목록 및 제공 절차를 법률로 규정함
- 의료서비스는 무료, 보조금 지급(의료비의 일부 본인부담금 존재), 민간보험으로 나뉨
- 무료 또는 기본 급여 프로그램(BBP) 증가됨(Decision 318-N 개정, '19년)
- '21년 기준 기본 급여 프로그램(BBP)에 해당하는 국민이 130만 명 수준임
- 아르메니아 정부는 보편적 건강 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를 달성하기 위해 재정적 보호와 치료의 질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정책 옵션을 고려하고 있음
- 보건 부문에 대한 공공지출의 지속적인 증가, 보건시스템의 수준별 품질 관리 메커니즘 구현 및 국가보건기관(State Health Agency, SHA)의 전략적 구매 기능 강화가 포함함
(민간 건강보험) '22년 기준으로 고용주 보조금 제도를 통해 인구의 약 3.5%를 보장하는 것으로 추정됨
(기본 급여 프로그램(BBP)) 모든 자국민의 1차 의료서비스와 응급서비스를 지원하는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
'01년 1월, 정부 차원의 보건 타겟팅 프로그램(State Health Targeting Program, AL-139)이 발효됨
- (주요내용) 1차 의료와 응급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부 서비스에 대해 본인부담금이 있을 수 있음
- 저소득층, 취약계층, 공무원 등 약 인구의 약 30%에 해당하는 자국민에 대한 입원치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외래 진료, 의약품, 병원 진단 및 치료에 무료 제공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있음
(공무원 패키지(Social Package, SP)) 공무원을 위한 사회복지제도의 일환이며, 일부 의료서비스가 포함됨
- 1차 의료시설의 대기시간 단축, 입원·외래 진료에 대한 서비스 등이 포함됨
(국가 건강보험 시스템 도입)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건강보험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기로 Anahit Avanesyan 보건부 장관이 승인함('23년 2월)
- (목표) 지급 능력, 성별, 연령 또는 거주지 관계없이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
- (계획) '24년까지 등록된 시민 그룹을 대상으로 임의 보험 절차 시작, '25년까지 국가는 연금 수급자를 위한 보험에 대한 수립을 계획하고자 함
- (자금 메커니즘 개선) 1차 의료진 확충 및 입원·외래 진료소의 자본 메커니즘 개선이 필요함
- '23년 정부는 보험 계획의 수술 및 기타 필수 의료서비스 비용을 충당할 특별세에 대해 논의 중임
- 아르메니아 보건부의 전문가 Samvel Kharazian은 건강보험시스템이 시작되는 '27년까지 상향 조정 가능하다고 보고함
- (보험료) 일반근로자는 연간 150,000~200,000드람(375~500달러)수준으로 책정될 것임*
* 보험료 추정치는 '19년 자료를 토대로 책정됨
※ (보험요율) 급여의 6% 지출함(고용주 3%, 근로자 3%)
- (의료서비스) 만성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보조의약품 지급에 대해 논의 중이며 성형외과, 치과서비스, 환자 추가치료 또는 일부 유형의 수술 후 재활을 보장하지 않을 계획임
BBP의 외래 진료에 따른 주요 내용
BBP의 외래 진료에 따른 주요 내용 : 외래진료 유형,저소득/취약/특수(SP)계층,비취약계층
구성된 표입니다.
외래진료 유형 |
저소득/취약/특수(SP)계층 |
비취약계층 |
1. 1차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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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 신경전문의 상담·검사를 위해서는 1차 진료의사의 소견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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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첨단기술·장비의 진단서비스 (MRI, C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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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 SP는 본인 부담 있음
- 1차 진료의사의 소견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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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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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린이 예방접종, 암, 당뇨병, 모자건강, 고혈압, 구강위생 및 신생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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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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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급차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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