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인구통계

'21년 기준 인구수는 71,601천 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4.5%로 나타남

'21년 기준, 과거 4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0.3%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음
태국의 '21년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4.5%로 '21년부터 고령사회에 진입함
- 16.6%인 한국에 비해 고령인구 비율이 낮은 편임

'21년 기준 중위연령은 '21년 기준 39.3세로 나타남

고령화에 따른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음
'21년 기준 OECD 국가(39.9세) 및 한국(43.4세)보다 낮은 편임

'21년 기준 도시화율은 52.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1년 기준 OECD 국가(81%) 및 한국(81%)보다는 낮은 편임

태국-OECD-한국 인구통계 비교표

일본-OECD-한국 인구통계 비교표 : 구분,태국(2018~2021),OECD(2021),한국(2021)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태국				OECD* (2021)	한국 (2021)
구분	2018	2019	2020	2021	OECD* (2021)	한국 (2021)
총 인구수(1,000명)	71,128	71,308	71,476	71,601	36,156	51,830
65세 이상 인구비율(%)	12.6	13.2	13.9	14.5	17.7	16.6
중위연령(세)	37.9	38.3	38.8	39.3	39.9	43.4
도시화(%)	49.9	50.7	51.4	52.2	81	81

* OECD 국가는 '21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태국 인구 통계

태국 인구 통계 : 인구 피라미드,인구 전망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인구 피라미드	인구 전망
출처: UN. World Population Prospects 2022. https://population.un.org/wpp/Graphs/DemographicProfiles/Pyramid/764(검색일 : 2023.05.12)	출처: Fitch Solutions(2022.02). Thailand Healthcare Report. p.31

태국의 고령화 추세

태국의 고령화 추세 : 65세 이상 인구 변화 전망,중위연령 추이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65세 이상 인구 변화 전망	중위연령 추이

출처: Fitch Solutions(2022.02). Thailand Healthcare Report. p.32

건강상태

'21년 기준 기대수명은 78.7세, '20년 기준 79.3세임

'20년 기준으로 기대수명 비교 시 OECD 국가(80.5세) 및 한국(83.3세) 대비 짧은 편임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출생률은 9.0명으로 나타나 OECD 국가(10.4명)보다 낮고 한국(5.6명)보다 높은 편임

태국의 '21년 합계출산율은 1.33명으로 한국(0.97명)에 비해 높은 편임

'21년 기준 출생아 1,000명당 영아사망률은 7.1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20년 기준으로 영아사망률 비교 시 OECD 국가(4.1명) 및 한국(2.5명)보다 높음

'20년 기준 출생아 10만 명당 모성사망비는 29명으로, OECD 국가(22명) 및 한국(8명)보다 높은 편임

태국-OECD-한국 건강상태 비교표

태국-OECD-한국 건강상태 비교표 : 구분,태국(2018~2021),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태국				OECD	한국
구분	2018	2019	2020	2021	OECD	한국
기대수명(세)	78.7	79.0	79.3	78.7	80.5(2020)*	83.5(2021) 83.3(2020)
출생률(명/인구 1,000명)	9.7	9.4	9.2	9.0	10.4(2021)**	5.6(2021)
합계출산율(여성 1인당 출생아 수)	1.38	1.35	1.34	1.33	1.59(2021)**	0.97(2021)
영아사망률(명/출생아 1,000명)	8.1	7.7	7.4	7.1	4.1(2020)*	2.4(2021) 2.5(2020)
모성사망비(명/출생아 10만 명)	29	29	29	-	22(2020)***	8.0(2020)
사망률(명/인구 1,000명)	7.0	7.1	7.3	7.9	10.1(2021)**	6.5(2021)

* OECD 국가(38개국)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 OECD 국가는 '21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주요 사망 원인

'09년과 '19년의 주요 사망 원인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면, 허혈성 심질환은 2위('09년)에서 1위('19년)로, 뇌졸중은 1위('09년)에서 2위('19년)로, 만성 하기도질환은 5위에서 3위로 변화하였음

교통사고는 3위('09년)에서 10위('19년)로 감소하였음
또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알츠하이머가 11위('09년)에서 7위('19년)로 상승함

주요 사망 원인의 변화

출처: IHME(2019). Thailand. https://www.healthdata.org/Thailand (검색일: 2023.05.16)

의료물가지수

의료물가지수(Healthcare prices index)는 167개국의 의료 물가 평균율을 100으로 하여 각 국가의 실질적 의료비 부담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등을 비교하는 지표*로서, '17년 기준 태국은 43.3 point, 113위를 차지함 * 167개국의 의료 물가 평균율을 100으로 하여 비교함

글로벌 평균(70.35 point)의 약 61%로, 글로벌 평균 물가보다 낮은 편에 속하고, 한국은 78.79 point로 세계 50위를 차지하며 평균 수준임

태국 및 주요국 의료물가지수(’17년)

태국 및 주요국 의료물가지수(’17년) : 국가명,의료 물가 지수,순위 구성된 표입니다.
국가명	의료 물가 지수	순위
스위스	241.55	1
버뮤다	228.75	2
아이슬란드	228.54	3
노르웨이	198.81	4
스웨덴	189.48	5
이스라엘	186.3	6
미국	179.52	7
한국	78.79	50
태국	43.3	113

출처: The Global Economy. Healthcare prices – Country rankings. https://www.theglobaleconomy.com/rankings/healthcare_prices_wb/ (검색일: 2023.06.07)

의료인력 현황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 0.54명, 간호사 2.62명, 약사 0.11명, 치과의사 0.23명으로 조사됐으며, '23년은 임상의사 0.59명, 간호사 2.84명, 약사 0.12명, 치과의사 0.25명으로 전망됨

'20년 기준, 태국은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 0.52명, 간호사 2.53명, 약사 0.11명, 치과의사 0.22명으로, 이는 모두 OECD 국가(임상의사 3.7명, 간호사 9.1명, 약사 0.9명, 치과의사 0.72명)보다 적은 편임
'20년 기준 한국의 의료인력은 임상의사 2.5명, 간호사 8.4명, 약사 0.77명, 치과의사 0.52명으로 태국보다 많은 편임

태국-OECD-한국 의료인력 현황 및 전망

(단위: 인구 1,000명당 명)

태국-OECD-한국 의료인력 현황 및 전망 : 구분,태국(2020~2026),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태국							OECD (2020)	한국 (2020)
구분	2020	2021	2022f	2023f	2024f	2025f	2026f	OECD (2020)	한국 (2020)
임상의사	0.52	0.54	0.57	0.59	0.62	0.65	0.68	3.7*	2.5
간호사	2.53	2.62	2.73	2.84	2.94	3.03	3.09	9.1*	8.4
약사	0.11	0.11	0.12	0.12	0.13	0.14	0.14	0.9**	0.77
치과의사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72**	0.52

f: 전망치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7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26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의료기관 및 주요 의료장비 현황

(민간 병원) '21년 기준 426개로 조사됐으며, '26년에는 430개로 전망됨

(공공 병원) '21년 기준 936개이며, '26년 969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민간 병원보다는 공공병원의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20년 기준, 태국의 공공 병원 수(934개)는 OECD 국가(452개) 및 한국(222개)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됨

(병상)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20년 2.4개, '21년 2.5개를 기록했으며, 이는 '26년 2.9개로 늘어날 전망임

'20년 기준, 태국(2.4개)은 OECD(4.3개) 및 한국(4.3개)보다 적은 수준임'

(의료장비) 인구 100만 명당 MRI는 3.05대이며('22년), CT는 5.95대로 조사됨('21년)

이는 OECD 국가*(16.7대, 29.0대), 한국(30.1대, 40.6대, '20년, '21년보다 낮은 편임 * WHO 글로벌 지도책의 데이터는 다양한 출처(OECD 통계, WHO GHO 또는 IAEA)에서 비롯되며 '13년과 '21년 사이의 불특정 기간을 참조함

태국-OECD-한국 병원의 병상 현황 및 전망

태국-OECD-한국 병원의 병상 현황 및 전망 : 구분,태국(2022~2026),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태국							OECD (2020)	한국 (2020)
구분	2020	2021	2022	2023f	2024f	2025f	2026f	OECD (2020)	한국 (2020)
민간 병원	422	426	431	436	440	441	430	-	-
공공 병원	934	936	943	949	956	962	969	452*	222
병상(인구 1,000명당)	2.4	2.5	2.6	2.7	2.7	2.8	2.9	4.3**	4.3

f: 전망치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1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38개국)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의료 이용 현황

태국의 '22년 총 의료비는 234억 달러로 '21년 대비 유지됨

'22년 정부 보건의료 지출은 188억 달러로 '21년 대비 0.5% 증가했으며, 민간 보건의료 지출은 46억 달러로 '21년 대비 2.1% 감소됨

총 의료비 중 정부 보건의료 지출의 경우, '22년 80.3%였으나 '31년에는 82.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태국 의료비 현황 및 전망

(단위: 10억 달러)

태국 의료비 현황 및 전망 : 구분,2021~2031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2021	2022	2023	2024f	2025f	2026f	2027f	2028f	2029f	2030f	2031f
총 의료비	23.4	23.4	26.0	29.2	32.6	35.4	38.4	41.6	45.3	49.4	53.9
정부 보건의료 지출	18.7	18.8	21.0	23.7	26.5	28.8	31.3	34.1	37.2	40.7	44.5
민간 보건의료 지출	4.7	4.6	5.0	5.5	6.1	6.6	7.0	7.5	8.1	8.7	9.3

f: 전망치
출처: Fitch Solutions(2022.02). Thailand Healthcare Report. p.34-36

주요 보건의료 이용

'20년 기준 GDP 대비 경상의료비는 4.4%로 OECD 국가(9.7%)의 1/2배 수준임

'20년 기준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10.5%로 OECD 국가(18.1%) 및 한국(27.8%)보다 높은 편임

'20년 태국의 1인당 경상의료비는 774달러로 나타나, OECD국가(4,278달러) 및 한국(3,582달러)의 1/5 수준임

태국-OECD-한국 주요 보건의료 이용 현황

태국-OECD-한국 주요 보건의료 이용 현황 : 구분,태국,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태국(2020)	OECD	한국(2020)
1인당 외래 진료 횟수(회/년)	-	6.8(2019)*	14.7
GDP 대비 경상의료비(%)	4.4	9.7(2020)**	8.4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	10.5	18.1(2020)***	27.8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774	4,278(2020)**	3,582

* OECD 국가 평균 계산 시, '19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19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38개국)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 PPP(Purchasing Power Parity): 각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

국가 보건 정책

(의료산업 진흥 특혜 프레임워크) '12년, 투자청은 태국을 아시아의 의료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의료산업 진흥 특혜 프레임워크(Promotional Privilege Framework for the Health Industry)를 발표함

프레임워크의 개정안은 ① 민간병원에 대한 혜택, ② 의학산업에 대한 혜택, ③ 태국 내 의료기구 개발에 대한 혜택, ④ 노인 대상 사업에 대한 혜택 총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됨

(건강의료서비스 허브국가 태국) '16년 태국 투자청은 ‘태국 4.0(Thailand 4.0)’ 정책의 일환으로 의료 산업에 대한 투자를 독려하고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건강 의료서비스 허브국가 태국(Thailand: A Hub of Wellness and Medical Services)’을 발표함

이에 따라, 태국 투자청은 민간 병원,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식품 등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여 의료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힘

(동부경제회랑 개발 정책) ‘태국 4.0(Thailand 4.0)’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서 '18년 5월 동부경제회랑(Eastern Economic Corridor, EEC)특별법을 발효하여 동부경제회랑(EEC) 경제특구를 추진하면서 의료산업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세제혜택을 제공함 ※ 태국4.0은 농업(태국 1.0), 경공업(태국 2.0), 선진산업(태국 3.0)을 중시하는 과거 경제개발 모델에서 비롯된 여러 경제적 도전에서 벗어나려는 경제모델로서, ‘번영, 안전, 지속성’을 지향함. '13년 0.465가구였던 사회적 격차(social disparity)를 '32년 0.36가구로 줄이고, 20년 안에 사회복지제도로 완전히 전환이 목표임. 또한 의료산업에 대한 투자를 독려하고 발전을 추구함

(EEC스마트시티 개발) 태국 동부경제회랑 정책위원회(ECC)는 태국 촌부리(Chonburi)주 파타야(Pattaya)에 2,340 ha 규모의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함
- 해당 건설 계획에 따르면 10년 동안 총 2조 2,000억 태국 바트(한화 약 83조 224억 원)가 스마트시티 건설에 투입될 예정으로, 파타야 스마트시티 개발로 2조 태국 바트(한화 약 75조 4,749억 원) 수익이 창출되고 '32년까지 20만 개 일자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됨
- EEC에 스마트시티 개발을 추진하면서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18년 10월 13일, 태국 정부는 “안보, 번영, 지속 가능성을 갖춘 선진국” 달성 목표로 하는 '20년 국가전략('17~'36년) OSMEP. 20-Year National Strategy(2017-2036). https://www.sme.go.th/en/page.php?modulekey=378 (검색일: 2023.05.26) 을 태국 최초의 장기전략으로 발표함

(핵심전략) 국가안보(Security), 국가경쟁력 강화(Competitiveness Enhancement), 인적자본 개발 및 강화(Human Capital Development & Strength), 사회적 결합 및 평등(Social Cohesion & Equity), 친환경(지속가능한) 개발 및 성장(Eco-Friendly Development & Growth), 공공분야 재조정 및 개발(Public Rebalancing & Development)을 설정하고 있으며 각 전략에 따른 23개 핵심개혁 분야를 선정하여 '19년 하위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수립함
- (보건 분야) ① 건강·미용 및 태국 전통의학 관광을 촉진하고, ②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포함한 태국인의 웰빙을 증진하며, ③ 저소득층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공중보건서비스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촉진함을 목표로 함

보건부 관련 기관 및 조직

공중보건부(MOPH)는 건강증진, 예방, 질병통제, 치료 및 재활을 담당하는 주요조직으로, 관련 법률 및 규정된 기능도 담당함

국민건강보장청(National Health Security Office, NHSO)은 국가보건보안법에 따라 공무원의료급여제도 및 사회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자국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어 '02년부터 보편적 건강보험제도 UCS를 담당함
보건시스템연구소(Health System Research Institute, HSRI)는 의료시스템 연구 및 개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기관임
태국건강증진재단(ThaiHealth)은 건강증진기금*을 관리하며, 담배 및 주류에 부과되는 소비세에서 3%의 추가 할증료로 자금을 조달함 * 건강증진기금은 공공·민간 및 시민 사회에 관련된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함
보건위원회사무소(National Health Commission Office, NHCO)는 건강한 의회활동을 통해 공공보건정책을 이끄는 주요한 기관임
- 보건정책을 포함한 공공정책에 참여하며, 연례 국민보건의회 및 기타 관련 지방의회를 소집하여 모든 관계자를 소집시키는 정부기관임
지방보건청(Provincial Health Office, PHO)은 민간약국 및 클리닉의 신규 면허 또는 연간 면허 갱신, 해당 지역의 식품·의약품·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보호와 같은 규제 권한을 보유함
의료인증기관(Healthcare Accreditation Institute, HAI)은 태국 의료기관의 품질 개선 및 인증을 담당하는 공공 기관임
- 의료 인증표준을 개발·규정하고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수집·검토·분석하여 의료시스템의 품질 개선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권고안을 마련함
- (의료시설에 대한 품질평가·개선·인증) 공공 및 민간 기관(태국 및 해외, 모두)과의 협력을 통해 품질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시스템 개선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함
- 의료시설의 자체 평가 및 품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의료시설의 관계자, 직원, 기타기관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함

태국 보건행정조직체계

출처: Asia Pacific Observatory on Health Systems and Policies(2015). The Kingdom of Thailand Health System Review. p.23. https://apps.who.int/iris/bitstream/handle/10665/208216/9789290617136_eng.pdf?sequence=1&isAllowed=y (검색일: 2023.05.25)

국가별 보건산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