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인구통계

'21년 기준 인구수는 113,880천 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5.3%로 나타남

'21년 기준 과거 4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1.6%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음
필리핀은 고령화 사회에 해당하지 않음
- 한국은 16.6%로 고령사회에 진입함

'21년 기준 중위연령은 24.5세로 나타남

'21년 기준 OECD 국가(39.9세) 및 한국(43.4세)보다 낮은 편임

'21년 기준 도시화율은 47.7%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21년 기준 OECD 국가(81%) 및 한국(81%)보다는 낮은 편임

필리핀-OECD-한국 인구통계 비교표

필리핀-OECD-한국 인구통계 비교표 : 구분,필리핀(2018~2021),OECD(2021),한국(2021)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필리핀				OECD* (2021)	한국 (2021)
구분	2018	2019	2020	2021	OECD* (2021)	한국 (2021)
총 인구수(1,000명)	108,569	110,381	112,191	113,880	36,156	51,830
65세 이상 인구비율(%)	4.9	5.1	5.2	5.3	17.7	16.6
중위연령(세)	23.8	24.0	24.3	24.5	39.9	43.4
도시화(%)	46.9	47.1	47.4	47.7	81	81

* OECD 국가는 '21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필리핀 인구 통계

필리핀 인구 통계 : 인구 피라미드,인구 전망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인구 피라미드	인구 전망
출처: UN. World Population Prospects 2022. https://population.un.org/wpp/Graphs/DemographicProfiles/Pyramid/608 (검색일: 2023.05.12)	출처: Fitch Solutions(2022.06). Philippines Healthcare Report. p.32

필리핀의 고령화 추세

필리핀의 고령화 추세 : 65세 이상 인구 변화 전망,중위연령 추이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65세 이상 인구 변화 전망	중위연령 추이

출처: Fitch Solutions(2022.06). Philippines Healthcare Report. p.33

건강상태

'21년 기준 기대수명은 69.3세임

'20년 기준 필리핀(72.1세)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80.5세) 및 한국(83.3세) 대비 짧은 편임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출생률은 21.8명으로 나타나, OECD 국가(10.4명) 및 한국(5.6명)보다 높은 편임

필리핀의 '21년 합계출산율은 2.75명으로 한국(0.97명)에 비해 높은 편임

'21년 기준 출생아 1,000명당 영아사망률은 21.5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20년 기준 22.2명으로 OECD 국가(4.1명) 및 한국(2.5명)보다 높음

'20년 기준 출생아 10만 명당 모성사망비는 78명으로, OECD 국가(22명) 및 한국(8명)보다 높은 편임

필리핀-OECD-한국 건강상태 비교표

필리핀-OECD-한국 건강상태 비교표 : 구분,태국(2018~2021),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필리핀				OECD	한국
구분	2018	2019	2020	2021	OECD	한국
기대수명(세)	71.7	71.9	72.1	69.3	80.5(2020)*	83.5(2021) 83.3(2020)
출생률(명/인구 1,000명)	22.4	22.3	22.0	21.8	10.4(2021)**	5.6(2021)
합계출산율(여성 1인당 출생아 수)	2.83	2.81	2.78	2.75	1.59(2021)**	0.97(2021)
영아사망률(명/출생아 1,000명)	23.4	22.8	22.2	21.5	4.1(2020)*	2.4(2021) 2.5(2020)
모성사망비(명/출생아 10만 명)	82	81	78	-	22(2020)***	8.0(2020)
사망률(명/인구 1,000명)	5.6	5.6	5.6	7.3	10.1(2021)**	6.5(2021)

* OECD 국가(38개국)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 OECD 국가는 '21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주요 사망 원인

'09년과 '19년의 주요 사망 원인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면, 1위 허혈성 심질환, 2위 뇌졸중, 3위 하부 호흡기감염은 변함없이 순위를 유지함

만성 신장질환은 6위('09년)에서 4위('19년)로, 당뇨병은 7위('09년)에서 6위('19년)로, 고혈압성 심장질환은 9위('09년)에서 8위('19년)로 상승함

주요 사망 원인의 변화('09~'19년)

출처: IHME(2019). Philippines. https://www.healthdata.org/Philippines (검색일: 2023.05.23)

의료물가지수

의료물가지수(Healthcare prices index)는 167개국의 의료물가 평균율을 100으로 하여 각 국가의 실질적 의료비 부담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등을 비교하는 지표로서, '17년 기준 필리핀은 47.07 point, 102위를 차지함 * 167개국의 의료 물가 평균율을 100으로 하여 비교함

글로벌 평균(70.35 point)의 약 67% 수준으로, 글로벌 평균 물가보다 낮은 편에 속하고, 한국은 78.79 point로 세계 50위를 차지하며 평균 수준임

필리핀 및 주요국 의료물가지수(’17년)

필리핀 및 주요국 의료물가지수(’17년) : 국가명,의료 물가 지수,순위 구성된 표입니다.
국가명	의료 물가 지수	순위
스위스	241.55	1
버뮤다	228.75	2
아이슬란드	228.54	3
노르웨이	198.81	4
스웨덴	189.48	5
이스라엘	186.3	6
미국	179.52	7
한국	78.79	50
필리핀	47.07	102

출처: The Global Economy. Healthcare prices – Country rankings. https://www.theglobaleconomy.com/rankings/healthcare_prices_wb/ (검색일: 2023.06.07)

의료인력 현황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 0.69명, 간호사 5.47명, 약사 0.64명으로 조사됐으며, '23년은 임상의사 0.51명, 간호사 4.99명, 약사 0.64명으로 전망됨

'20년 기준 필리핀은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 0.77명, 간호사 5.08명, 약사 0.64명으로, 이는 모두 OECD 국가(임상의사 3.7명, 간호사 9.1명, 약사 0.9명)에 비해 적은 편임
'20년 기준 한국은 임상의사 2.5명, 간호사 8.4명, 약사 0.77명으로 필리핀보다 높은 편임

필리핀-OECD-한국 의료인력 현황 및 전망

(단위: 인구 1,000명당 명)

필리핀-OECD-한국 의료인력 현황 및 전망 : 구분,필리핀(2020~2026),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필리핀							OECD (2020)	한국 (2020)
구분	2020	2021	2022f	2023f	2024f	2025f	2026f	OECD (2020)	한국 (2020)
임상의사	0.77	0.69	0.6	0.51	0.42	0.35	0.27	3.7*	2.5
간호사	5.08	5.47	5.44	4.99	4.95	4.55	4.17	9.1*	8.4
약사	0.64	0.64	0.64	0.64	0.64	0.64	0.64	0.9**	0.77

f: 전망치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7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26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의료기관 및 주요 의료장비 현황

(민간 병원) '21년 기준 905개로 나타났으며, '26년에는 794개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공공 병원) '21년 기준 462개이며, '26년 473개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공공 병원보다는 민간 병원의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20년 기준 필리핀(464개)은 OECD 국가(452개) 및 한국(222개)보다 공공 병원 수는 많은 것으로 조사됨

(병상)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20년 1.0개, '21년 1.0개를 기록했으며, '26년 1.0개로 유지될 전망임

'20년 기준, 필리핀(1.0개)은 OECD(4.3개) 및 한국(4.3개)보다 적은 수준임

(의료장비) 인구 100만 명당 MRI 수는 0.3대, CT 스캐너 수는 1.09대로 조사됨 * WHO 글로벌 지도책의 데이터는 다양한 출처(OECD 통계, WHO GHO 또는 IAEA)에서 비롯되며 '13년과 '21년 사이의 불특정 기간을 참조함

이는 OECD 국가*(16.7대, 29.0대), 한국(30.1대, 40.6대, '20년)보다 낮은 편임 * OECD 국가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필리핀-OECD-한국 병원의 병상 현황 및 전망

필리핀-OECD-한국 병원의 병상 현황 및 전망 : 구분,필리핀(2022~2026),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필리핀							OECD (2020)	한국 (2020)
구분	2020	2021	2022	2023f	2024f	2025f	2026f	OECD (2020)	한국 (2020)
민간 병원	905	905	863	837	811	783	794	-	-
공공 병원	464	462	480	491	470	486	473	452*	222
병상(인구 1,000명당)	1.0	1.0	1.0	1.0	1.0	1.0	1.0	4.3**	4.3

f: 전망치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5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의료 이용 현황

'22년 기준 총 의료비는 183억 달러로 '21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임

'22년 기준 정부 보건의료 지출은 72억 달러로 4.34% 증가했으며, 민간 보건의료 지출은 111억 달러로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총 의료비 중 정부 보건의료 지출의 경우, '22년 72억 달러였으나 '31년에는 166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필리핀 의료비 현황 및 전망

(단위: 10억 달러)

필리핀 의료비 현황 및 전망 : 구분,2021~2031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2021	2022	2023	2024f	2025f	2026f	2027f	2028f	2029f	2030f	2031f
총 의료비	18.1	18.3	20.0	21.5	23.5	25.2	27.2	29.7	32.6	36.2	39.4
정부 보건의료 지출	6.9	7.2	8.0	8.7	9.6	10.5	11.5	12.6	13.8	15.2	16.6
민간 보건의료 지출	11.2	11.1	12	12.8	13.8	14.6	15.7	17.1	18.8	21.0	22.8

f: 전망치
출처: Fitch Solutions(2022). Philippines Healthcare Report. p.35-37

주요 보건의료 이용

'20년 기준 GDP 대비 경상의료비는 5.1%로 OECD 국가(9.7%)의 1/2배 수준임

'20년 기준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45.0%로 OECD 국가(18.1%) 및 한국(27.8%)보다 높은 편임

'20년 기준 필리핀의 1인당 경상의료비는 필리핀이 419달러로 나타나, OECD 국가(4,278달러) 및 한국(3,582달러)의 약 1/10 수준임

필리핀-OECD-한국 주요 보건의료 이용 현황

필리핀-OECD-한국 주요 보건의료 이용 현황 : 구분,필리핀,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필리핀(2020)	OECD	한국(2020)
1인당 외래 진료 횟수(회/년)	-	6.8(2019)*	14.7
GDP 대비 경상의료비(%)	5.1	9.7(2020)**	8.4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	45.0	18.1(2020)***	27.8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419	4,278(2020)**	3,582

* OECD 국가 평균 계산 시, '19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19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 OECD 국가는 '20년 조사된 38개국의 총합에 대한 평균임
*** OECD 국가(38개국) 평균 계산 시,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하여 평균값으로 적용함
**** PPP(Purchasing Power Parity): 각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

국가발전계획(Philippine Development Plan 2023-2028)

국가발전계획 중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기 위한 건강 추구 행동 장려 정책(Promote Health-Seeking Behaviors)이 있음

1차 의료시설에서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Health Care Provider Network, HCPN)을 통해 의료를 통합하는 National Patient Navigation and Referral Center를 전국적으로 설립함
(주요 전략)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복지 촉진, 건강하고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위한 지역 사회와 가정에 권한 부여하며 공공 및 민간 의료전달시스템에 대한 접근 제공 및 의료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 부여함

보건부 관련 기관

중앙정부기관인 필리핀 보건부(DOH)에서 공공 보건부터 그 외 각종 규제, 법률에 관여함

필리핀 정부 소유의 공공 병원에서는 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혜택, 지방자치 의료시설의 운영·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책임 및 의사 결정 권한을 가짐

국제보건협력국(Bureau of International Health Cooperation, BIHC)은 국제 협력을 위한 정책, 계획, 협약 및 시스템 강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해외지원프로젝트(Foreign Assisted Projects, FAP)를 관리함

질병예방통제국(Disease Prevention and Conterol Bureau, DPCB)은 질병 예방 및 통제 정책과 보건 시스템의 범위, 보건 서비스 제공, 보건 규제, 보건 재정 등을 수행함

보건시설·서비스 규제국(Health Facilities and Services Regulatory Bureau, HFSRB)은 의료시설 및 서비스 규제에 대한 기준, 지침 등을 설정하며, 의료시설 건설 허가, 운영 면허 및 인가 인증서를 발급하는 업무를 수행함

건강보험청(Philippine Health Insurance Cooperation(PHIC) 또는 PhilHealth)은 필리핀 정부의 책임 하에 있는 공공기관으로, 건강보험청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며, 건강보험청 운영·관리를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함

건강보험청은 보험료 징수, 의료공급자 인증, 급여패키지 및 진료비지불제도 설계, 급여서비스에 대한 청구 및 지급 업무 등 포괄적인 업무를 담당함

국가별 보건산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