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이용
독일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9.8회로 OECD 평균인 6.8회의 1.44배에 해당함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은 12.5%로 OECD 평균 8.8%의 1.42배이며, 구매력 기준 1인당 경상의료비 지출은 6,518 달러로 OECD 평균인 4,087달러 대비 1.59배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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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 직접 부담 비중은 12.7%로 OECD 평균인 19.8%의 64.1% 수준임
독일 주요 보건의료 이용
독일 주요 보건의료 이용 : 지표,OECD 평균,독일 구성된 표입니다.
| 지표 |
OECD 평균 |
독일 |
| 1인당 외래 진료 횟수(회) |
6.8 |
9.8 (2019) |
| GDP 대비 경상의료비(%) |
8.8 |
12.5 (2020) |
|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 |
19.80 |
12.7 (2019) |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
4,087 |
6,518 (2019) |
자료: OECD, Health at a glance 2021; World Bank Open Data
독일의 국민 1인당 의료비지출의 재원은 정부 의료 지출의 비중이 ’18년 77.7%를 차지하고 있으며 ’50년에는 76.2%로 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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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인부담의료비(Out-Of-Pocket payment, OOP)지출의 비중은 ’18년 12.65%에서 ’50년 9.21%로 3.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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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선불 개인 지출의 비중은 9.65%에서 14.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자료: I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