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이용
칠레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2.9회로 OECD 평균인 6.8회의
42.6% 수준임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은 9.3%로 OECD 평균 8.8%보다 높으며, 구매력
기준 1인당 경상의료비 지출은 2,291달러로 OECD 평균인 4,087달러 대비
56.1%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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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32.8%로 OECD 평균인
19.8%의 1.66배로 의료비에 대한 가계직접부담의 지출비중이 조금 높음
칠레 주요 보건의료 이용
칠레 주요 보건의료 이용 : 지표,OECD 평균,칠레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지표 |
OECD 평균 |
칠레 |
1인당 외래 진료 횟수(회) |
6.8 |
2.90 (2019) |
GDP 대비 경상의료비(%) |
8.8 |
9.30 (2019) |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 |
19.80 |
32.80 (2019)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
4,087 |
2,291 (2019) |
자료: OECD, Health at a glance 2021; World Bank Open Dataa; Panorama de la Salud:
Latinoamérica y el Caribe 2020
칠레의 국민 1인당 의료비지출의 재원은 정부 의료 지출의 비중이 ’18년
5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50년에는 58.4%로 비율이 증가할것
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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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 개인 지출의 비중은 16.0%에서 20.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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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본인부담의료비(Out-Of-Pocket payment, OOP)지출의 비중은 ’18년
33.1%에서 ’50년 20.7%로 1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 I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