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인구통계

'21년 기준 인구수는 10,313천 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6.7%로 나타남

'21년 기준 과거 4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0.5%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음
'21년 기준 아제르바이잔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6.7%로 고령화사회에 해당하지 않으며, 16.7%인 한국에 비해 고령인구 비율이 낮은 편임

'21년 기준 중위연령은 31.4세로 나타나, OECD 국가(39.9세), 한국(43.4세) 대비 낮은 편임

'21년 기준 도시화율은 56.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OECD 국가(81%) 및 한국(81%)보다 낮은 편임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인구통계 비교표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인구통계 비교표 : 구분,아제르바이잔(2018~2021),OECD(2021),한국(2021)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아제르바이잔				OECD* (2021)	한국 (2021)
구분	2018	2019	2020	2021	OECD* (2021)	한국 (2021)
총 인구수(1,000명)	10,153	10,233	10,285	10,313	36,156*	51,830
65세 이상 인구비율(%)	6.0	6.2	6.5	6.7	17.7	16.7
중위연령(세)	30.1	30.6	31.0	31.4	39.9*	43.4
도시화(%)	55.7	56.0	56.4	56.8	81	81

* '21년 조사된 38개국의 평균임

아제르바이잔 인구 통계

아제르바이잔 인구 통계 : 인구 피라미드,인구 전망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인구 피라미드	인구 전망
출처: UN. World Population Prospects 2022. https://population.un.org/wpp/Graphs/DemographicProfiles/Pyramid/31 (검색일: 2023.07.10)	출처: Fitch Solutions(2022.7). Azerbaijan Healthcare Report. p.28

아제르바이잔의 고령화 추세

아제르바이잔의 고령화 추세 : 65세 이상 인구 변화 전망,중위연령 추이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65세 이상 인구 변화 전망	중위연령 추이

출처: Fitch Solutions(2022.07). Azerbaijan Healthcare Report. p.29

건강상태

'21년 기준 기대수명은 69.4세로 나타나, OECD 국가(80.0세) 및 한국(83.7세) 대비 짧은 편임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출생률은 12.3명으로 나타나, OECD 국가(10.4명) 및 한국(5.6명)보다 높은 편임

'21년 아제르바이잔의 합계출산율은 1.66명으로 한국(0.88명)에 비해 높은 편임

'21년 기준 출생아 1,000명당 영아사망률은 16.5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OECD 국가(3.7명) 및 한국(2.4명)보다 높음

'20년 기준 출생아 10만 명당 모성사망비는 41명으로, OECD 국가(22명) 및 한국(8명)보다 높은 편임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사망률은 9.2명으로, OECD 국가(10.1명)보다 낮고 한국(6.5명)보다 높은 편임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건강상태 비교표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건강상태 비교표 : 구분,아제르바이잔(2018~2021),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아제르바이잔				OECD	한국
구분	2018	2019	2020	2021	OECD	한국
기대수명(세)	72.8	73.1	66.9	69.4	80.0(2021)*	83.7(2021)
출생률(명/인구 1,000명)	14.1	14.4	12.8	12.3	10.4(2021)*	5.6(2021)
합계출산율(여성 1인당 출생아 수)	1.73	1.84	1.68	1.66	1.59(2021)*	0.88(2021)
영아사망률(명/출생아 1,000명)	19	18.1	17.4	16.5	3.7(2021)*	2.4(2021)
모성사망비(명/출생아 10만 명)	28	27	41	-	22(2020)**	8.0(2020)
사망률(명/인구 1,000명)	6.5	6.4	10.7	9.2	10.1(2021)*	6.5(2021)

* '21년 조사된 38개국의 평균임
** '20년 조사된 38개국의 평균임

주요 사망 원인

'09년과 '19년의 주요 사망 원인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면, 1위 허혈성 심질환, 2위 뇌졸중은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간경변은 5위('09년)에서 3위('19년)로 상승함

폐암은 8위('09년)에서 5위('19년)로, 당뇨병은 7위('09년)에서 6위('19년)로, 위암은 9위('09년)에서 8위('19년)로 상승함

주요 사망 원인의 변화

출처: IHME(2019). Azerbaijan. https://www.healthdata.org/Azerbaijan (검색일: 2023.06.22)

의료물가지수

의료 물가 지수(Healthcare Prices Index)는 세계은행 국제비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각 국가의 실질적 의료비 부담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등을 비교하는 지표*로서, '17년 기준 아제르바이잔은 26.68 point, 156위를 차지함 * 167개국의 의료 물가 평균율을 100으로 하여 비교함

글로벌 평균(70.35 point)의 약 37.9%로, 글로벌 평균 물가보다 낮은 편에 속하고, 한국은 78.79 point로 세계 50위를 차지하며 평균 수준임

아제르바이잔 및 주요국 의료물가지수(’17년)

아제르바이잔 및 주요국 의료물가지수(’17년) : 국가명,의료 물가 지수,순위 구성된 표입니다.
국가명	의료 물가 지수	순위
스위스	241.55	1
버뮤다	228.75	2
아이슬란드	228.54	3
노르웨이	198.81	4
스웨덴	189.48	5
이스라엘	186.3	6
미국	179.52	7
한국	78.79	50
아제르바이잔	26.68	156

출처: The Global Economy. Healthcare prices – Country rankings. https://www.theglobaleconomy.com/rankings/healthcare_prices_wb/ (검색일: 2023.06.22)

의료인력 현황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내과의사 3.17명, 간호사 3.80명, 약사 0.32명, 치과의사 0.2명으로 조사되었으며, '22년에는 내과의사 3.18명, 간호사 3.83명, 약사 0.32명, 치과의사 0.2명으로 전망됨

'20년 기준 아제르바이잔의 의료인력은 인구 1,000명당 내과의사 3.17명, 간호사 3.78명, 약사 0.31명, 치과의사 0.20명으로, 이는 모두 OECD 국가(내과의사 3.64명, 간호사 9.84명, 약사 0.88명, 치과의사 0.71명)보다 적은 편임
'20년 기준 한국의 의료인력은 내과의사 2.64명, 간호사 9.21명, 약사 0.11명, 치과의사 0.28명으로 아제르바이잔보다 간호사, 치과의사는 많지만 내과의사, 약사는 적은 편임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의료인력 현황 및 전망

(단위: 인구 1,000명당 명)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의료인력 현황 및 전망 : 구분,아제르바이잔(2020~2026),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아제르바이잔							OECD (2020)	한국 (2020)
구분	2020	2021	2022f	2023f	2024f	2025f	2026f	OECD (2020)	한국 (2020)
내과의사	3.17	3.17	3.18	3.18	3.18	3.17	3.17	3.64*	2.64
간호사	3.78	3.80	3.83	3.84	3.85	3.85	3.87	9.84*	9.21
약사	0.31	0.32	0.32	0.33	0.33	0.34	0.34	0.88**	0.11
치과의사	0.20	0.20	0.20	0.20	0.20	0.20	0.20	0.71***	0.28

f: 전망치
* '20년에 조사된 31개국의 평균임
** '20년에 조사된 30개국의 평균임
*** '20년에 조사된 29개국의 평균임

의료기관 및 주요 의료장비 현황

(총 병원*) '22년 기준 총 병원 수는 519개로 조사됐으며, '26년에는 516개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병원은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를 모두 치료할 수 있는 24시간 운영하는 의료시설만 해당함

'22년 기준 총 병원 수는 한국(1,885개)보다 적은 편임

(병상) '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4.4개로 조사됐으며, '26년에는 4.5개로 증가할 전망임

'20년 기준 아제르바이잔(4.4개)은 OECD 국가(4.3개) 및 한국(4.3개)보다 많은 수준임

(의료장비) 인구 100만 명당 MRI는 1.38대이며, CT는 5.03대로 조사됨 * WHO 글로벌 지도책의 데이터는 다양한 출처(OECD 통계, WHO GHO 또는 IAEA)에서 비롯되며 '13년과 '21년 사이의 불특정 기간을 참조함

이는 OECD 국가*(18.5대, 29.1대), 한국(35.5대, 42.2대, '21년)보다 적은 편임 * '21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1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함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병원의 병상 현황 및 전망

(단위 : 개)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병원의 병상 현황 및 전망 : 구분,아제르바이잔(2020~2026),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아제르바이잔							OECD (2020)	한국
구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OECD (2020)	한국
총 병원*	570	518	519	521f	518f	514f	516f	-	1,885(2022)
병상 (인구 1,000명당)	4.4	4.4	4.4f	4.4f	4.4f	4.4f	4.5f	4.3**	12.9(2020)

f: 전망치
*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를 모두 치료할 수 있는 24시간 운영하는 의료시설만 해당함
** '20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함

의료 이용 현황

'22년 기준 총 의료비는 20억 달러로 '21년 대비 11.1% 증가한 수치임

'22년 정부 보건의료 지출은 6억 달러로 '21년 대비 동일하며, 민간 보건의료 지출은 14억 달러로 '21년 대비 7.7% 증가됨

총 의료비 중 정부 보건의료 지출의 경우, '22년 30%였으나 '31년에는 63.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아제르바이잔 의료비 현황 및 전망

(단위: 10억 달러)

아제르바이잔 의료비 현황 및 전망 : 구분,2021~2031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2021	2022	2023f	2024f	2025f	2026f	2027f	2028f	2029f	2030f	2031f
총 의료비	1.8	2.0	2.1	2.2	2.3	2.3	2.5	2.8	3.2	3.8	4.7
정부 보건의료 지출	0.6	0.6	0.7	0.8	0.9	1.0	1.2	1.4	1.8	2.3	3.0
민간 보건의료 지출	1.3	1.4	1.4	1.4	1.4	1.3	1.4	1.4	1.5	1.5	1.7

f: 전망치
출처: Fitch Solutions(2022.07). Azerbaijan Healthcare Report. p.34-36

주요 보건의료 이용

'17년 기준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4.7회로 OECD 국가(6.8회)* 및 한국(14.7회, '20년)보다 적은 편임 * '19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19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함

'20년 기준 GDP 대비 경상의료비는 4.6%로 OECD 국가(13.9%)의 약 1/3배 수준임

'20년 기준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65.2%로 OECD 국가(18.1%) 및 한국(27.8%)보다 높은 편임

'20년 기준 아제르바이잔의 1인당 경상의료비는 656달러로 나타나, OECD 국가 (5,859달러)의 약 1/9 및 한국(3,785달러)의 약 1/6 수준으로 나타남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주요 보건의료 이용 현황

아제르바이잔-OECD-한국 주요 보건의료 이용 현황 : 구분,아제르바이잔,OECD,한국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구분	아제르바이잔	OECD	한국(2020)
1인당 외래 진료 횟수(회)	4.7(2017)	6.8*	14.7
GDP 대비 경상의료비(%)	4.6(2020)	13.9(2020)**	8.4
경상의료비 대비 가계직접부담 비중(%)	65.2(2020)	12.3(2020)**	27.8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656(2020)	5,859(2020)**	3,782

* '19년 기준으로 하였으나 '19년에 측정되지 않는 국가는 가장 최근 자료를 적용함
** '20년 조사된 38개국의 평균임
*** PPP(Purchasing Power Parity): 각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

아제르바이잔 2030: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국가우선순위(Azerbaijan 2030: National Priorities for socio-economic development)

(시행) 헌법 109조 32항에 의거하여 대통령령으로 승인됨

(비전) 모범적인 사회복지를 갖춘 강력한 국가

(우선순위 주요내용) 경쟁력 있는 경제, 사회정의 기반 포용적인 사회 구현, 현대적인 혁신과 경쟁력 있는 인적 자원, 해방된 영토로의 귀환, 깨끗한 환경과 녹색성장 국가로의 구현을 주요 내용으로 함

(보건의료 전략) 국가 개발의 주요 우선순위(3.3항)에 시민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함

국민의 장수와 건강한 생활은 보장되어야 하며 국민의 생산 활동과 사회 복지를 증가시키는 데 중요함을 강조함
이에 건강과 장수는 해당 국가의 의료시스템의 품질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며, 건강에 대한 현대적 혁신의 도입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높이고자 함

의무 건강보험제도 강화(Strengthening mandatory health insurance mechanisms in Azerbaijan)

(목표) 아제르바이잔 국가보건 부문의 회복력 강화에 기여함

유럽의 모범사례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품질, 평등, 효율성 및 접근성을 개선하는 아제르바이잔 정부를 지원함

(추진 내용) 유럽연합(EU) 자금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매결연(AZ/19/ENI/HE/01/21, AZ 58)을 통한 건강 및 소비자 보호를 추진함

(수혜자) SAMHI,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예산) 1,500,000유로
(EU-아제르바이잔 파트너십 및 협력 계약(EU-Azerbaijan Partnership and Cooperation Agreement,PCA)) EU는 ENP(European Neighborhood Policy)와 동부 지역적 차원인 동부 파트너십을 통해 아제르바이잔과 협력함

보건부 관련 기관 및 조직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중앙기관, 3차 병원, 연구기관, 위생 역학서비스를 관리하고 있음

수도 내의 모든 3차 진료 시설, 국가 보건프로그램, 종합병원 및 병원을 관리함
국가 의무 건강보험기관(State Agency for Mandatory Health Insurance, SAMHI)은 보험기금 및 TABIB(Management Union for Medical Territorial Units)를 관리함
지역의료관리연합(TABIB)은 국가 의무 건강보험기관(SAMHI)에 속함
- 보건부(MOH), 지역 행정 위원회(District-level Executive Committees)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건시설의 운영 예산에 대한 책임과 감독을 수행함

보건부 이외의 보건행정조직

경제부 및 조세부(Ministry of Economy and Taxation)는 주 국세청의 의무 보험료 산정 및 지급을 감독함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는 보건부를 포함한 다양한 부처와 지역별 집행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예산 할당을 관리하여 정부 부처에 더 큰 권한을 부여함

국가별 보건산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