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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건강 분야에서 태국의 잠재력

동남아시아에서 의료 기술의 리더로서 태국의 잠재력을 평가하고, 국가 의료 시스템의 기반과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을 소개

• 태국의 디지털 건강 부문이 ’25년까지 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디지털 건강 분야에서 태국의 잠재력으로는 △(촉진 요인) 국가에서 점차 표준이 되고 있는 원격 의료 및 모바일 건강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기술의 발전 △(해결 과제) 의료 비효율성, 제한된 자원, 비용 증가
• (의료 시스템 기반) 2021년 글로벌 건강 안보 부문의 글로벌 헬스케어 지수(Global Healthcare Index)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실험실 시스템, 실시간 감시 및 보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
• (스타트업의 의료 기술 혁신) △바이오제약 회사 Baiyaphytopharm은 식물을 바이오팩토리로 활용하여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정신건강 앱인 Ooca는 공인 정신과 의사 및 심리학자와 온라인 비디오 상담을 제공 △100개 이상의 병원에서 사용되는 QueQ의 가상 대기열 플랫폼은 대기 시간을 크게 감소 △Siriraj 병원은 인공 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한 의료 진단, 질병 조기 발견, 효율적인 의료 공급 관리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