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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자금 발표와 함께 AI 안전 정상회담 준비

영국 정부는 의료 연구 혁신을 위해 1,300만 파운드 지원 공개와 동시에 영국이 AI안전 서밋을 개최할 준비를 주도하도록 2명의 전문가 임명

• 올해 말 영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의 안전한 사용에 관한 획기적인 글로벌 회담을 조율 중이며,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회담이 영국에서 개최되고, 국가 지도자, 기술 기업 및 학계가 참여할 예정인데 영국은 AI 의료 연구를 혁신하기 위한 1,300만 파운드가 지원될 예정
• 영국 기술부 장관은 영국이 이미 미국, 중국에 이어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 국가로 안전한 혁신의 본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AI 의료시스템을 도입하여 가정의 삶을 향상시키고 건강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언급
• 외무장관은 인공지능은 인간 삶의 모든 측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AI가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AI가 제공하는 기회를 포착함과 동시에 위험을 최소화하는 글로벌 접근 방식이 필요한데, 영국이 AI 과제와 기회를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어 기쁨
• 1,300만 파운드는 의료분야의 최첨단 AI 혁신을 제공할 22개 대학과 NHS 신탁 프로젝트에서 우승한 팀에 배정될 예정이며, 그중 50만 파운드는 University of College London의 외과과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고, 나머지는 Sheffield, Oxford, Heriot-Watt, Surrey 대학 등에 투자될 전망